근데 1차 약물 파동 때 왜 메자리그 구단들이 계약시 "약물 적발 등은 즉시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피소 사유가 된다"고 명시를 안 할까요?

노조가 그걸 방해했다거나 하면 언플하면 될텐데???? 여튼 셀릭이나 구단주들도 다 구린 색히들이라능

약 덕분에 홈런 늘어나고 인기도 늘어나고....

저는 파리채 블로킹(?) 이후로 좀 정이 떨어졌달까 해서 ㅎㅎ
3대 유격수는 결국 지터의 완승으로 기록되겠군녀.....

완완완승.ㅋ.

로드 정말 좋아했는대.. 이젠 보기도 싫다는

뭐 이미 옛날에 가능하지 않았나요.

호너스 와그너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원래 저런 류의 폭로 책은 정직한 경우가 많죠. 아마 칸세코 본인에 대한 이야기 말고는 거의 사실일 겁니다.

동료 팔아서 빌어먹는다는 비아냥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갈 각오를 하고 쓰는거거든요.

칸세코 전에도 짐 부튼이 야구선수의 문란한 사생활들을 폭로해서 욕 엄청 먹고 커미셔너의 압박까지 있었다죠. 칸세코도 사생활에 대해 좀 적었을 텐데, 이젠 그런거는 별로 특별하지도 않게 여겨질 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