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발이면 몰라도, 장타가 있는 선수는 반드시 잡아야죠.ㅎ.ㅎ..

그동안 메츠에 있던 선수중에서 30대중반까지 잡아야할 선수를 하나 꼽으라면 롸잇이 맞는 것 같아요 ㅎ 1-2년내에 메츠도 돈 좀 쓰기 시작해야할텐데 하아

캡틴에 어울리는 선수인데 아직 안했었군요

비공식적인 캡틴들은 많자나요 ㅎㅎ 롸잇도 그런 경우였는데 장기계약도 했겠다 명함 하나 파준거 같아요.

2~3년 헤매다가 자기폼을 찾았군요.
구장때문이었을까요?
애틀랜타의 치퍼처럼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겠군요 ㅎ

롸잇 기사 나온거 보면 타격메커니즘을 자주 바꾸는 선수였던 모양인데 큰 구장에 맞게 스윙을 몇차례 고쳤다가 삼진만 많아지고 부상도 생기고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에요. 작년엔 잘했지만 1-2년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뉴욕에 뼈를 묻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