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제이콥스가 울 동네로 왔네요. 나는 2009년에 1루에 누가 들어오고 누가 나갈지 궁금해 하는게 저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Jacobs, obtained from the Marlins in the trade for reliever Leo Nunez, is a hot topic this week. My read on it is this: This is just the first of a series of moves that general manager Dayton Moore will make. Obviously, he didn't think that the Royals would be winning a division title next season with Ross Gload, Ryan Shealy, Billy Butler or Kila Ka'aihue at first base.

릴리버 누네즈 트레이드로 말린스에 들어온 제이콥스는 이번주 뜨거운 주제네요. 제가 읽은 것은 이렇습니다: 이것은 단지 데이튼 무어가 만들어갈 일련의 무브 중에 단지 첫번째라구요. 분명하게 그는 로열스가 로스 글로드, 라이언 쉴리, 브렛 버틀러 또는 카이후를 1루에 놓고는 내년 시즌 디비전 타이틀을 얻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Depth at the position gives Moore trade options with all four of those guys, and Butler, who can just flat-out hit, is probably the most attractive at present. Gload could kick up interest as a utility man and Shealy's big September could give him some value. The Royals feel Ka'aihue needs more time at Triple-A, but he could be a tradeable prospect.

포지션의 깊이는 무어에게 요 네명에 대한 트레이드 옵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홈런을 칠수 있는 버틀러는 아마도 현재 가장 매력적인 선수이다. 글로드는 유틸리티 선수 정도로 이용될 수 있으며 쉴리의 대단했던 9월은 그가 약간이나마 가치를 가지게 될 수 있다. 로열스는 카이후는 좀더 AAA에 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 역시 트레이드 가능한 유망주이다.

Jacobs needs to upgrade his defensive play, but Moore obviously feels his power offsets any shortcomings there. If Butler is not dealt, of course, he figures again as the designated hitter. Right-handed Butler and Jacobs, a lefty swinger, offer platoon flexibility at first or DH. Moore cites statistics that show Shealy, although a strong righty hitter, has not handled left-handed pitchers all that well in his career (he improved this year, however). Gload has shown little power -- although he's strong defensively. Right now, looking to '09, it seems as though Gload, Shealy and Ka'aihue are closer to being out than in.

제이콥스는 수비를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나 무어 단장은 분명히 그의 파워는 그러한 단점을 상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버틀러가 트레이드 되지 않으면 물론 그는 지명타자로 다시 나설 것이다. 오른손잡이인 버틀러와 좌타자인 제이콥스는 종종 1루와 지명 타자에 유연한 플레튼 체제를 제공할 것이다. 무어는 비록 강력한 우타자이지만 쉴리가 커리어 동안 좌타자에게 쥐약이었다는 통계를 제시한다.(그러나 그는 올해 성적을 끌어 올렸다.) 글로드는 거의 파워가 없다 비록 그는 수비는 뛰어나지만.  자 09년을 보자. 비록 글로드 쉴리 카이후는 in 보다는 out에 가까울 것 같다.

When Moore acquired Jacobs, he mentioned that he played in a big ballpark. What are the dimensions of Florida's stadium compared to Kauffman Stadium? Can we expect him to keep his production numbers?
-- Dennis C., Olathe, Kan.

무어가 제이콥스를 얻을 때 그는 큰 경기장에서 뛰었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카우프만 스타디움과 비교해서 플로리다 구장은 어떤가요? 우리는 그가 생산력있는 스탯을 유지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나여?


Dolphin Stadium is a healthy 345 feet down the right-field line, so it's a good shot for left-handed batters like Jacobs. It's 385 in the power alleys, 434 to center and 330 down the left-field line with a 26 1/2-foot high wall. (The other walls are eight feet high.)

돌핀 스타디움은 우측 라인 펜스까지 345피트나 됩니다. 그래서 제이콥스 같은 좌타자에게는 잘 맞춰야죠. 385 피트의 우중간을 지나서 중간은 434피트이고 좌측 라인은 330라인입니다. 물론 26과 1/2 피트의 높은 펜스가 있지만요(다른 쪽 펜스는 8피트입니다.)

The Kauffman dimensions are 330 down each line, 390 in the power alleys and 410 to center. The walls are eight feet high.

카우프만 경기장은 양 라인이 330피트이고 390라인을 지나서 센터가 410피트입니다. 담장은 8피트입니다.


Jacobs addressed the spacious-size issue by saying if you're a home-run hitter, you can hit 'em anywhere. Last year, of his 32 homers, 14 came at Dolphin Stadium and, according to MLB.com's hitting charts, 11 went over the fence in right or right-center field.

제이콥스는 만일 네가 홈런 타자라면, 어디서든지 칠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에 넓은 이슈를 제공한다.(의역 : 홈런 타자라면 어디서든지 홈런을 칠 수 있어야 한다면 바로 제이콥스가 그렇다.)
지난해 32개의 홈런 중 돌핀 스타디움에서 14개를 쳤다 그리고 MBL.com'히팅 차트를 보면 11개는 우측 펜스 또는 우중간 펜스를 넘긴 거였다.

Of his 69 homers in three years for the Marlins, more than half (36) came at home. So there's no reason to think he'll suffer in KC.

Would the Royals be interested in acquiring Ivan Rodriguez as the starting catcher?
-- Cody C., Cassville, Mo.

로열스는 이반 로드리게스를 주전 포수로써 얻는 것에 관심이 있나요?

Rodriguez's best years are behind him at age 37 and after 18 seasons. The Tigers were quite willing to part with him last season, and he contributed very little after joining the Yankees. Pudge just doesn't fit.
 
18시즌을 보낸 37살의 로드리게스의 베스트 시즌은 이미 지나갔죠. 타이거즈는 기꺼이 지난 시즌의 일부를 함께 했구 그는 양키스에 합류한 후에 거의 기여를 못했습니다. 퍼지는 맞지 않습니다.

Next season, will Joakim Soria be a starter or the closer?
-- Frank G., Obregon, Mexico

내년에는 소리아가 선발인가요? 마무리인가요? 

Soria will be the closer.

소리아는 마무리일 것입니다.


The Royals know they need a corner outfielder with pop, and the Rockies have made Matt Holliday available. What would the Royals have to do to get him, and would it be worth it?
-- Clint D., Grand Junction, Colo.

로열스는 코너 외야수가 필요할 거라는 것을 알텐데 로키스는 맷 홀리데이를 트레이드 할려고 합니다. 로열스가 그를 얻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가치있는 일인가요?

Holliday has some attractive stats, averaging 26 home runs, 97 RBIs and .319 in his five seasons with the Rockies. To get him, the Royals would probably have to give up a replacement outfielder such as David DeJesus or Mark Teahen and pitching, although they're not likely to surrender the "impact" pitcher -- such as Zack Greinke -- the Rockies seek.

홀리데이는 매력적인 성적을 가지고 있죠. 로키스와의 5년 동안 평균 26홈런, 97타점, .319 타율입니다. 그를 얻기 위해서는 비록 잭 그랭키와 같은 로열스가 찾는 "임팩트 있는" 투수를 주지 않을 것 같지만, 로열스는 아마도 디헤수스나 티헨 같은 대체 외야수와 투수를 줘야 할 겁니다.

A couple of factors to consider: Holliday has a $13.5 million contract for 2009 and can become a free agent after the season. Extend his contract? Well, his agent is Scott Boras. Another thing is that of his 128 career homers, just 44 have come on the road, with 84 at high-altitude Coors Field. He's batted .357 with 309 RBIs at Coors and .280 with 176 RBIs on the road. So, in contrast to Jacobs' history, you have to wonder how Holliday would do with the heavier air and distant fences at Kauffman Stadium.

고려해야 할 사실이 두개가 있죠. 홀리데이는 2009년 1350만 달러의 계약이 있고 다음해에 FA가 됩니다. 계약 연장요? 글쎄요.. 에이전트가 스콧 보라스입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그의 128개 홈런 중 원정 홈런은 44개에 불과합니다. 84개를 쿠어스에서 쳤죠. 그는 쿠어스에서 .357에 309타점을 올렸지만 원정에서 .280에 176타점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제이콥스의 전력과는 반대로 당신은 할리데이가 카우프만 스타디움의 먼 펜스와 무거운 공기하에서 얼마나 잘할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In a recent mailbag, you said that Mike Moustakas had been switched from shortstop to third base. If I'm not mistaken, the Royals already have Alex Gordon sitting pretty at third right now. How would that work out? Are they planning on trading either one in the near future?
-- Dan K., Lakewood, Colo.

최근 메일백에서 당신은 마이크 머스태거스가 유격수에서 3루수로 옮긴다고 했는데요. 만일 내가 잘못듣지 않았다면 로열스는 이미 3루에 고든이라는 좋은 선수가 있는데 어떻게 할려는 거죠? 그들은 가까운 미래에 둘중에 하나를 트레이드 시킬 계획인가요?

This question keeps coming up. For one thing, an organization can never be too deep at any position. For another, Gordon has not yet unequivocally proved he's the permanent answer at third base. For another, Moustakas has only played one full season -- and that at low Class A.

이 질문은 계속 나오는 군요. 한가지는 조직은 어떤 포지션이던 뎁쓰를 깊게 유지하려고 하죠.
또 하나는 고든은 아직 명백하게 그가 3루에 불변의 해답이라는 것을 증명한 적이 없어요
다른 하나는 머스테가스는 단지 풀시즌을 한번 치뤘구 그것은 low A에서죠..


Who knows how long it will take Moustakas to be ready for the Majors? Who can say what will happen with Gordon in the next year or two? You cannot assume anything in this game. That's why it's vital to have depth and options. And, no, I doubt that either one of them will be traded anytime soon.

누가 머스테가스가 메이저에 오르는데 얼마나 걸릴지 알겠어요? 누가 고든이 내년이나 그 다음해에 어떤일이 발생할지 알겠어요? 당신은 이것에 대해서 어떤 것도 가정할수 없습니다. 이것이 깊이를 깊게 만들고 옵션을 가지려는 필수적인 이유죠. 그리고 나는 그들 중에 누구도 가까운 시일에 트레이드 될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Dick Kaegel is a reporter for MLB.com. This story was not subject to the approval of Major League Baseball or its cl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