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틀리 WBC서는 못보겠네요 ㅎㅎ
디헤수스가 밀워키라... 밀워커 입장서는 끌리는 군요

어틀리 6월 출장도 장담할 수 없다고 하네요.. WBC는 다른선수가 ㅋㅋ
데헤수스가 의외로 루머에 오르네요.. 당연히 티헨이 루머에 오르고 데헤수스는 포지션 이동할 지 알았는데..
데헤수스가 트레이드 가치가 훨신 높을텐데..

인디언스 내야수는 캐롤과 앱스 카브레라 체제로 써도 되고 유격수가 정 필요하면 올카가 나아보이긴 한데...팀 페이롤이 문제죠 올해 1500이 빠지지만 헛슨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 캐롤이 올해 쏠쏠하게 활약해준것도 있고요 진짜 내야수 걍 키우지 뭐;;; 마무리는 그런데 올라오는 애들마다 기대 이하중 이하의 성적만 보여서 데려오긴 해야합니다;

저도 헛슨영입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 그냥 내야수 키우는게 훨씬 좋아보이네요..
당장 급한게 불펜인데.. 흠.. 아담밀러만 정상적인 몸으로 유지된다면 별 걱정이 없어 보이는데.. 아쉽네요..

아 텍세이라 엔젤스 남고

엔젤스가 내년에 게선생님을 버리면

음... 저한테는 암울한 시나리오네요;;

설마 게선생을 보내기야 할까요 >_< 게선생만한 선수가 어디있다고 ㅎㅎ

데헤수스는 탬파한테도 끌리네용 +_+

하악~~ >_< 데헤수스 지켜야 하는데 ㅜㅜ 아웅..
근데 팬으로써 이선수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오퍼는 알고 싶은 묘한 감정이 샘솟네요 ㅋㅋ
특히.. 템파의 오퍼라면 ㄷㄷㄷ

어차피 티헨 아니면 데헤수스 둘 중에 하나는 떠나야 하는 입장인거로 +_+ ;;;

티헨을 보내고 싶네요 >_<

데헤수스랑 교환할 템파의 카드는...
데이비스가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카드가 딱히 맞는게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선발진이랑 바꾸는게 좋아보이지만 이미 캔자에도 선발진은 충분하고.. 흠..

우드 소식이 확 들어오네요.
헨드리가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우드도 충분히 홈디스카운트 할것 같은데 컵스가 별 생각이 없는건가.
물론 마몰이라는 훌룡한 대안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올해 우드 던지는 모습을 보아하니 내년도 충분히 기대하게 만들던데 좀 아쉽네요.
우드도 컵스 좋아라하고 팬들도 좋아라하는데 말이죠.
정말 우드 연봉덜어서 사바시아 또는 피비라도 물어오려고 하는지.

우드 문제는 진짜 묘하네요.. 굳이 남으려고 하는 선수를..
것도 삽든 선수도 아니고 마무리 첫해를 경험한 선수의 성적으로는 우수한 스탯도 찍었는데..
다른 선수도 아니고 프랜차이즈 스타 우드에게 해주는 대우가 그닥이네요.. 먼일이라도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