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앗'녕하세영

10월28일부터 콰렁티라는 제목으루다가...

홀짝이던 녀석들을 음악과 함께 올렸는뎅...

흐미~ 이제 스물일곱번째가 되었네영 @_@

아직도 갈길이 멀긴하지만?

슬슬 올리는 재미는 없어지네영 -_-;

어찌보면 저혼자만의 일종의 기록과 같은 게시물인것같기두해요~ @_@

네이년 블로그도 폐쇄한 마당에...

이곳 불펜에 난 이런이런 차를 마셨었고 이런 느낌을 받았더랬지~ 하는 기록... =ㅂ=

우야둥둥~

오늘도 하나...




먼저~

던킨에서 케이크 사먹을때 득템한 귀마개 이어폰입니당 ㅋ

써먹을때는 없지만 요렇게 사진찍어 자랑질을... =ㅂ=




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당 ㅋ






나름 귀엽네영 @_@






귀마개 부분은 이렇게...

와~ 이쁘넹~ 싸이에 올려서 자랑해야지~ 했는뎅...

뭐 머리에 쓸 엄두는 전혀 안나공...

얼인히용이라 사이즈가... =ㅂ=

그냥 그렇게 묻어둬야겠네영 ㅋㅋ...

글구보니 베스킨라빈스에서 득템한 모자두 있는뎅 @_@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것저것 지른 녀석들이...

이제 막 속속들이 배송이 되고 있네영 -_-;

그 중에 한 녀석입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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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se - maple honey

메이플 시럽이나 꿀처럼 달콤한 향기가 퍼지는 후레이버티입니다.

진한 아쌈 홍차에 목화씨,해바라기꽃, 크림향을 블랜딩한 차로 밀크티로 드시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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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합니당 ㅋ

매이플시럽의 향이 가득한 녀석일 것이라 예상했지만...

주성분을 보다시피 그렇지는 않구여~ @_@

고소하고 달콤한 벌꿀맛이 나는 녀석입니당 ㅎ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껍데기 ㅋ

요녀석들도 몇개 지르다보니 놔둘 공간이 없네영 =ㅂ=







향이 그리 강하진 않더근영 ㅋ

아 내가 감기가 걸려서 그런건가? @_@







메이플시럽의 느낌을 연상한 것에 비하면 붉은 수색이 나오네영 *_*







과자부스러기 몇개를 주섬주섬 꺼내고 홀짝이네영 ㅋ

꽃때문인지 플로랄한 쌉싸름함도 풍기지만...

전체적으로는 고소하고 달콤한 녀석입니당

밀크티로 먹으면 딱~!! 좋은 녀석 같더라능 @_@






잔잔한 곡으로다가 골라봤어영 ㅋ

사랑해마지않는 멋진 횽아들의 가장 큰 히트곡?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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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 dr.레인님에 의해 2009-02-02 20:05:20 불펜 게시판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