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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나 하시라고;;; (소리주의 + 스압)

작성일
10-04-25 13:26
글쓴이
퍼스나콘 샹그릴라
IP
6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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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운동도 할 겸 또 산책에 나섰습니다. -ㅅ-


click to zoom  저기 뒤에 보이는 것이 시청 건물이라고 하던데 꽃이 꽃답게 피었더라구요.



click to zoom 어김없이 거리의 누님, 오빠들이 공연도 해주시고... 그런데 누님 위에 속옷 안 입으셨;;; @_@ (참고로 확대하셔도 확인 불가능하도록 사진 골랐;) 흠;;; 

거리 공연도 예술의 한 가닥일지언데 그러고 보니 어제 퀸즈 동네에서 구경한 그래피티가 생각이 나네요.
맨하탄에서 이스트 강 건너 동네인데 약간은 똥꼬 달싹하게 나는 분위기였지만, 뭐 그래피티는 그런 분위기에 더 잘 맞겠거니 자위하면서;;; -ㅅ-



click to zoom 언니 근육이 후덜덜합니다. 


click to zoom 콧날이 예술입니다.


click to zoom  눈빛도 예술입니다. -ㅅ-


click to zoom 눈썹도 예술. L0L


click to zoom 가만보니 이 형님은 목이 없는 것 같...


click to zoom 손오공도 계시고


click to zoom 알리 아저씨도 계십니다요.


click to zoom 롱다리 -ㅅ-


click to zoom 19금 +_+


click to zoom  거대한 담장을 초토화 시켜놨군요.


click to zoom  이 거대한 건물이 뭐하는 곳인지 살금살금 들어가 보니 옷 공장이었습니다.

이 곳을 보면서 기억났던 것은 베이징의 798 예술구. 베이징 외곽에 자리 잡은 이 곳은 과거 무기를 생산하던 공장들이 있던 곳으로 분위기 을씨년스럽죠. 하지만 지금은 독립 예술가들이 터를 잡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예술가들의 집적적인 공간으로 승화시켜 어두운 분위기를 그들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베이징의 분위기를 잠시 짚고 넘어가자면;;;


click to zoom   군수공장의 흔적을 일부러 남겨 두었습니다.



click to zoom  불끈!



click to zoom   중국의 수도에서 그래피티라;;;



click to zoom   위에 거대한 파이프가 공장지대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네요.

좀 비슷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어찌 되었든 다시 이 동네로 건너와서 말하자면;;; 흠, 강 건너 훌륭한 시설의 미술관 내의 대작들과 교묘한 대비가 되기도 하네요.
예술을 잘 몰라서;;; 그나저나 예술은 다 행복하자고 하는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 아래처럼요.


click to zoom   헤헤헤.    : )


그나저나 이야기가 옆으로 샜네요.
장엄한 춤동작으로 행인들의 시선을 모으던 언니의 광장에서부터 브루클린 다리는 시작됩니다. 다리를 건너고자 하나 이제 점심 시간이 지났나 인산인해입니다. 잠시 주변에서 노닥거리다가 건너기로 합니다.


click to zoom  증권 거래소 옆문인데, 거대한 바리케이트가 쳐져있네요. 예전엔 안에도 볼 수 있었는데 911 테러 이후에는 안된다고 합니다. 쥬르륵 ㅠ_ㅠ


click to zoom   월스트리트 근처 브로드 웨이가 시작되는 곳에 황소상이 있지요. 오늘은 뒤를 노려봤습니다. 그 곳이 반질반질 하네요. 만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들. +_+ 어흑.


click to zoom  시청 주변에 과거 흑인 노예들이 묻힌 묘가 있습니다. 
화장실 찾다가 발견. -ㅅ- 노예들이 당한 고초와 문서 등 여러 볼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문화의 중심지답게 이런 곳들이 무료 혹은 저렴하게 개방되고 있지요. 사실 샹그릴라는 무료 입장 가능한 곳을 항상 체크해서 화장실로 이용. +_+/ 
이 곳에서 화장실 찾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쥬르륵 ㅠ_ㅠ


click to zoom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끌려온 흑인들이 찼던... 흠;;;


click to zoom  옆에 가게에 들어갔다가 아이디어가 좋길래. 휴지통입니다. 나중에 직접 한 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


click to zoom 오메, 다리 한 번 길군요~ 건너기 전에 담아 봤습니다. 저 곳을 걸어서 건널 수 있다고 하네요.


브루클린교 [Brooklyn Bridge]
미국 뉴욕시()에 있는 다리로서 맨해튼섬 남단에서 이스트강()을 건너 브루클린에 이른다. 중앙부분은 현수교로 되어 있다. 1869년 착공하여 1883년 5월 24일 개통하였으며, 현수교 부분의 길이는 487m에 달한다. 현수교에는 강철선을 여러 개 꼰 강삭을 사용하고, 교각공사에도 직사각형의 목재 케이슨(caisson)을 사용하는 등 근대의 교량, 특히 현수교 건설에 새로운 기술 분야를 개척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J.A.로블링 부자의 설계·감독에 의한 것이다.
네이버 백과사전 참조했습니다.

자, 이제 슬슬 건너보겠습니다.


click to zoom 왼쪽은 자전거들이 다니는 곳입니다. 호루라기를 불거나 각종 소리를 내면서 보행자들에게 알립니다. 다리 관리자들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선 안쪽으로 들어가시오~라고 외치기도 합니다.


click to zoom 강바람에 셀 줄 알았는데 괜찮습니다. 옆에 현이 길다랗게 있어서 무섭다는 느낌은 전혀 안납니다.


click to zoom  아래 양쪽으로는 차가 다니지요. 핑크색 리무진은 처음 봐서;;; 촌놈 기질 작렬!!!


click to zoom  다리 중간에서 맨하탄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click to zoom 북쪽으로 황제주 건물과 함께 미드타운이 보입니다.


click to zoom  그 반대쪽으로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네요. 콩만합니다. +_+;


click to zoom 위험하게 보이진 않죠?


click to zoom 쇠줄도 찍어봤습니다.


click to zoom  다리를 다 건너고 나서 맨하탄 쪽을 바라보고, 브루클린 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click to zoom  다운타운이네요. 저 중간에 무역센터 건물이 있었죠. 이 곳 택시는 노란색이 상징인데, 강물 택시도 노란색이네요. 흐흐흐.


click to zoom 이 곳이 낯익지는 않으신가요?


















click to zoom   무한도전에서 나왔다고 하던데요. 샹그릴라는 저 장면이 나온 것을 보진 못했습니다. ㅠ_ㅠ (사진출처:MBC)
click to zoom  비빔밥도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사진출처 : 연합뉴스)


맨하탄에서 이스트강을 건너에 있는 브루클린 지역의 DUMBO라는 곳인데, Down Under Manhattan Bridge Overpass라고 하네요. -ㅅ- 브루클린 다리가 아니라 바로 그 옆에 있는 맨하탄 다리랍니다. 저기 다리 기둥 아래 구멍에 자세히 보면 황제주 건물 -ㅅ- 이 그 안에 딱 박혀 있죠. 이 곳도 약간 공장 분위기가 나기도 하면서 최근에는 예술가들이 슬슬 영역을 넓히고 있고, 카페 같은 곳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하더군요.


펑!!!!!!!!!!!!!!!!!!!!!!!!!!!!!!!!!!!!!!!!!!!!!!!!!!!!!!!!


  click to zoom 비빔밥 대신 발로 만든 돈까스와 함께;;; orz 


여기 저기 걷다보니까 15Km 정도 걸었더군요. OTL 다리 팅팅 부었다는 ㅠㅠ 쥬르륵. 다행히 내일 일요일이라서;;;

아무쪼록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꾸벅;;;   








* 위에 무한도전 관련 사진 제외하곤 불펌 금지입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이 게시물은 [KS]뚜기뚜기 꼴뚜기님에 의해 2011-07-02 14:01:06 불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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