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Daily

기상시간　 : 평소에는 6~7시. 요즘은 백수라 평균 8~9시. 그리고 저혈압이라 더디게 일어나지요.
취침시간　 : 늦게 늦게 자거나 날 새는 편입니다. 요새 잠을 잘 못 이뤄요.
종교          : 천주교
교통　       : 지하철. 서울 와서 버스는 타본 적이 거의 없네요.
취미          : 글쓰기, 만화 보기, 술마시기.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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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적당히 그늘진 곳. 그냥 누워 자도 아무 말 안하는 곳.
사람들   : 내가 알고, 나를 아는 사람들.
색깔　   : Sepia ,Vivid Red.
음식　   :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
숫자　   : 35. 인생에서 너무 자주 맞닥뜨렸던 숫자.
날씨　   : 햇볕이 강하지 않고 약간 흐린 날씨.
연예인　:  오노세 준, 에바 그린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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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 얼굴, 몸, 머리, 존재.
외모 중 가장 맘에 드는 곳  :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존경하는 사람　: 부모님.
현재 헤어 스타일　: 눈을 가릴 정도로 길어서 정리가 안 되는 반곱슬머리.
내 보물 1호　: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
처음 보는 사람이 날 보면 하는 말　 : 딱히 모르겠음.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하는 말  : 말 없으니까 무섭다. 말 좀 해라.
내가 주위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   : ..........(평소에 말을 잘 안합니다)
지금입고 있는 옷  : 유니클로 후드집업+티셔츠에 청바지.
좋아하는 것    :  사람 만나는 것.
                       적당히 그루브한 음악
                       술 및 주류 전반, 분위기 좋은 술자리
                       생각있는 사람.
싫어하는 것　  : 너무 부담스럽게 주목받는 것, 예의없는 사람.
지금 갖고싶은 것　: 집, 안정된 생활.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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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6년 전.
현재 좋아하는 사람 : 딱히 없음.
이상형　: 역시 딱히 없음. 예의만 지킬 줄 알고 생각만 바르다면 아무나 만나는 편.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행동, 성격.
연상 or 갑 or 연하　 : 요새는 연상을 자주 만남.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 : 안정되었다는 느낌.
좋아하는 이성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 : 믿음과 신뢰, 배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은 언제 : 내가 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을 때.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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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해 본 횟수　: 5번 이상.
고백 받아 본 횟수  : 3번 정도...?
처음 담배를 접해 본 적은 :  초등학교 5학년 때. 현재는 끊은지 3년째.
가장 기억에 남는 날 : 아끼던 사람이 세상을 등진 날.
가장 후회 되는 것 : 원체 성격이 무심해서인지 놓친 게 너무 많다.
제일 많이 울었던 기억　:  내가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친한 누군가 세상을 등졌을 때.
가장 원망했던 사람　: 나 자신.
힘들 때 가장 힘이 되었던 위로 : 고마워, 넌 정말 좋은 사람이야.
추억이 가장 많은 장소 :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면서 살아왔기에 딱히 없지만 굳이 하자면 부산. 연제구에서 동래구 일대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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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젊음은 열정과 책임이다. 고난은 극복하기 위해 존재한다.
10년후 당신은  : 다른 나라에 있거나 아니면 어디 시골 촌부가 되지 않을까나?
자식의 이름은  : 결혼 생각 없음.
결혼 후 생활   :  역시 생각 없음.
앞으로 하고 싶은 공부  : 포기했던 기타를 다시 배워보고 싶다. 제대로 미술학사를 전공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