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루피시아 티네요 ㅋ 브라비시모 맛 좋죠 개인적으로는 자뎅 소바쥬도 추천드려요

옷! 저두 저거 있어떠염 근데 용도는 아로마촛불 살살 녹여서 향나게 하는거였네요

왠지 렉공옹꺼는 더 좋은거였던것가타여~ @_@

근데 저거 얼마예요?

엔화값 상승으로 요즘은 한 1.3~2.1만원 사이가 될듯 하네요

1.5 정도였던것같아영 ㅋ
처자붕은 지가 직접 싸들고 갈 수도... -ㅂ-

저거 좋을거 같네요...*^^*

결국 안나가신거 맞죠? 꺄르륵~~~

밖에 비바람이 몰아치네열~~ ㅋㅋㅋㅋㅋㅋ
안가길 잘했징...ㅡ_ㅜ
자기 합리화중

궁색해욧!! >_<

갖고싶어라! +_+
루피시아거 카라멜티 있는데 먹을까...

참지마세영 @_@

밑에까지 내려가기 귀찮아서 ㄱ-
그냥 핫초코에 마쉬멜로나 타먹을래열.

달달한 밤을 보내시겠네영 +_+

언제들어도 풋풋합니다.
차와 함께하는 음악 정말 멋지네요.

오늘하루도 열심히 일한 나자신에게 주는 일종의 상 같은...
뭐 그런 시간이에영 ㅋ

루시피아! 부럽네열!

루피샤가 부러워하실만한 브랜드는 아녜영 >_<

그건 그래요 ㅋㅋ F&M이 전 제일 좋아요.

F&M이 젤 좋았는뎅 요즘엔 마리야쥬쁘레르도... +_+

ㅋㅋ 전 그냥 되게 어릴때부터 처음 접하고 길들여진게 포트넘&메이슨이라..
그냥 익숙해서 제일 좋아하나봐요 ㅋㅋ
나의 미각은 딱히 맛을 따지고 이런 수준이 아닌것 같긔 ㄱ-

영국에 계셨다고 하셨었죠?
그러면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영~

영국엔 그냥 가끔 갔을뿐 -_-;
살지는 않았어요 ^-^

우왕;; 부릅네염..

휘솝옹이닷!! +_+

방에 좀 쳐박혀 있고 싶네요 요즘은

손구락옹~ 방황하고 계시근영 @_@

댓글과 조회수가 같아지는 최초의 글이 될 수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도 이쁘고, 사진도 이쁘고, 노래도 좋고~ +_+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