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의 친구 주르륵

절친 =ㅂ=

정성 가득한 글, 선곡.
아콰렁 선생님 팬입니다요~

^____^;;

사실 다즐링 차보다 하르방이 더 땡긴다는... 홍홍홍

샹그님~ 잘 봐주셨다니 감사영~
다즐링의 쌉쓰름함은 그리 대중적이진 않은것같아영 @_@

제 친구 주르륵이는 나름 제주도에서 온... 물건너 온 친구에염 ㅎㅎ~

여기서 주목해야할 단어는 '선생님'
즉 나이차가 많이난다는 의미죠

헐...
졸라옹 잠수 타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독캐... >_<

엉. 나도 어제 미아리에 있었는데.

레릿냥~ 그런 의미로다가 전번 쩜? =ㅂ=

항상 좋은 차와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

콰렁님 글을 보면 꼭 여유있는 따뜻한 봄날에 차 한잔!을 꼭 마셔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꽃피는 봄에 만나여~ 하악하악~~~

안믿으려고 했지만 옹이라는걸 보니 그 무엇사마가 80년생이 아니군요...

오해세요...전 80년생 맞아요,,,,콰렁사마 뺑기에 속아넘어가시믄 곤란합니다,,토본좌님!!!

컨셉이 80이라는거에서 눈물한방울 주르륵..ㅠ_-

졸라옹의 90컨셉은 정말 너무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실 =ㅂ=

콰렁아가..풉~

백만년전에 스쳐지나간 소소하고 미미한 사건을 아직까지 기억하고 되새김질 하시는근영 =ㅂ=
원래 나이먹을수록 뭔가 한가지 사실에 집착을 하게되졍 ㅋ

그냥 어려서 기억력이 좋아서그래혀 콰렁옹에게는 옛날일이겠지만여

제가 직접 뵙지 않는 이상 소문은 소문으로 받아 드려야겠습니다...
더이상의 의혹은 입으로 먹고 항문으로 흘려 보내겠습니다...

아,,,지금이라도 울산 달려가서 민증 보여드리고 싶네염....

이 불펜 바닥의 나이는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다져~ =ㅂ=
토마스옹의 게시물을 보면서 누가 80년대 태생이라고 믿겠어영!!

그러고보니 과거 엠팍시절의 휘솝옹과 노리냥의 30세 의혹제기가 생각나는군요...
다들 그렇게 느끼시는듯...
아 애늙은이되면 안되는데...
내무덤 내가 판듯...

받아들이세영 ㅎㅎ~

우와 좋네여 +_+ 아콰렁님 차 정모는 종종 하시나열?

아녀~ 전혀 엄써영 ㅎㅎ~
한두분 뵙고 싶은 분 생기면 오프에서 뵐때 가지고 있던 차 하나 수줍게 들고가서 드리는 정도에영 ㅋ

애프터눈티는 스콘이나 케익이랑 먹어야 맛나는데 ㅋㅋㅋ

다즐링은 정말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티중 하나죠

다른 티는 잘못타도 왠만큼 마실만한테 이넘은 정말 쉑 하다는...

동감해요~!!
나름 초보를 뗀 후에 우려먹는 티~ @_@

노래잘들었습니다.. 다음에 한번 뵈었으면..티소개도 감사합니다.

맥브라옹~ 잘 들어주셨다니 감사영~
담에 기회되면 뵈영 ㅋ

다질링^^ 왜 여기서 마시는 건 그 곳 다질링에서 마셨던 차와 같은 맛이 안 나는 걸까요.
다른 차인가..ㅡ_ㅡ
음악 잘 들었습니다~

우와~ 인도 다녀오셨어요?
급 부럽 @_@

아직도 기억은 생생한데, 몇 년 전 일이에요.
다질링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고, 가장 행복했고, 또 마음 아팠고, 위로 받았던 곳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더욱 못 잊는 곳...
올해가 가기 전에 다시 가는 게 계획인데, 요즘 같아서는...ㅋㅋ

언제 기회되면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영 ㅋ

어제 재밌게 노셨나여?
노원 만세!!

만쉐이~!!
어여 다이어트 성공을 하셔서 담에 번개할때는 참석하세열 @_@

테잌뎃 하악~+__+

하악하악~ @_@

노원 만세~^^

만세만세~ 담엔 꼭 함께해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