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속으로 다이브 하고 싶닭!

뜨겁소;

냉침해둘께영~ 발그레*

좋은데?
추천한개야

캄솨영~

쿨리오 얼마만이냐;;;;

지두 백만년만에 꺼내듣고 완전 옛생각이 방울방울... @_@

오늘도 스멜~~~ +_+

저 앨범은 제가 테이프로 소장하고 있는 ㅋㅋㅋ

앨범은 지두 테이프로 있어영~!! ㅋ

굿굿굿...모두 추천~~

우왕ㅋ굳ㅋ

저 차 뒤로 보이는 베팍의 화려한 색의 댓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스하고 맛있겠다긔 ^ㅂ^

향긋함으로 배를 채우고 있다긔 ^ㅁ^

그럼 아콰렁님 배는 지금 향긋향긋? 꺅-

디룩디룩~ 꿱- ㅡ.ㅜ

콰렁옹에게 이런 고상함이 있을줄이야 +_+

온라인이닉하 그래요~ >_<

아녀라 솔직히 그동안 관심이 없어 대충 훑어보느라 몰랐는데 고상함을 즐길줄아는 분이셨네요.
감각적 향유도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랍니다.
능력이 되는 만큼 감각적인 부분도 즐길수있는 것인데 오늘 콰렁님을 다시보게됐사와요 ^_^

콰렁 옹은 유배지에서 럭샤리하게 인생을 꾸리는 방법에 도가 트신 분이랍니다 ^-^

아마 다른 분들이었다면, 유배지 생활을 못 견뎌 금세 폐인이 되었을거에요 'ㅅ'a

혼자만의 외로움?을 요런요런 것들을 즐김으로 인해 상쇄시키는듯해염 =ㅁ=

콰렁님하 글은 닥치고 클릭. ㅋ
차도 잘 모르고.. 음악도 잘 모르고. 딱히 쓸말은 없지만. ㅠ 그냥 기분좋아지는 글 ~ 와우! +_+

우히히~ 면냥 짱~!! (-.-)b

으히히히~ 우히히~ ㅋㅋ콰렁차 짱~!(-.-)b

으후루꾸꾸루후으후루꾸꾸루후으후루꾸꾸루후으후루꾸꾸루후으후루꾸꾸루후

차가 내 취향일 듯 하기도 하고... ㅋㅋㅋ
그나저나 노래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닭 ^ㅁ^

그간 젤라냥의 취향을 봐왔을때...
이 녀석은 딱 중간에서 취향일랑말랑 줄타기하는 녀석 정도 되어보인닭 ㅋㅋ...

쿨리오~ 내두 이 곡 고르면서도 완전 옛추억이 새록새록~ @_@
벌써 12년전... ㅎㄷㄷ~

나도 이제 10대라면서 깝치던 초딩 3학년때군 ㅋㅋㅋ

난... 움... 패스~ ㅋㅋ...

교주로서 다른 글들에 리플 달다 이제 봤;; 우와앙 되게 이쁘네요>_<

향긋해요~ ㅎㅎ~~~
굳이 따지면...
루피시아의 리치에다가 브리즈의 얼그레이플라워를 7대3정도로 섞은 느낌? @_@

일월신교냐? 맨날 일요일 아님 월요일...;;;
아 지금은 화요일이다 =_=

월욜밤에는 젤라냥이 꼭!! 있거덩 ㅋㅋ...

뭔가 공감은 안된닭~

과일향 나는 차들의 특징은(많이 접해본 건 아니지만^^;;)
우려 낼 때 방안에 은은~하게 향이 감돌아 꼭 방향제를 뿌려 놓은 것만 같다는 거죠.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요.

우려나면서 방 안에 향기를 퍼뜨려 주고,
입안에 들어가면서 향기를 또 퍼뜨려 주니까요! ^0^

맛30% 향70%의 비중같아영 ㅋㅋ...

차 봉다리 디자인은 좀 더 엘레강스한 음악이 어울릴 듯...

망토옹이닷~!! @_@
그러게염~ 근데 씨디 고르공 리핑하고 한 행위?가 아쉬워서 그냥 올렸어염 ㅎㅎ~~~

어잌후.. 숙오 하셨는데.. 헤헤..

우후훗~ 망토옹 긋나잇이염~!!

열대 과일 향..?
가벼울것 같은데 맛이 무겁다니..
아콰렁님 같은 차인가요..? ^^

우와~ 외유내강?
이거이거 좋은뜻처럼 들려염 @_@

칭찬칭찬이에요..
아콰렁님한테 잘보이려구요~~~ ㅋㅋ ^^

아하하~ cp시지만 좋게 볼께영?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