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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팁탱윤RanomA율식현영]
09-07-17 00:07
116.♡.♡.119
오... 말로만 들어보던 이니스프리...
오... 말로만 들어보던 이니스프리...
괭이[밥]
09-07-17 00:09
219.♡.♡.143
다음편을 보시면 알겠지만 결국 그 섬은 못보고 돌아 왔다는 슬픈 이야기...ㅠ
다음편을 보시면 알겠지만 결국 그 섬은 못보고 돌아 왔다는 슬픈 이야기...ㅠ
[규팁탱윤RanomA율식현영]
09-07-17 00:09
116.♡.♡.119
뭐 이니스프리라는 게 사실 예이츠의 이상향 같은 건데, 꼭 모습보다는 그 주위의 정취만 느껴도.
뭐 이니스프리라는 게 사실 예이츠의 이상향 같은 건데, 꼭 모습보다는 그 주위의 정취만 느껴도.
괭이[밥]
09-07-17 00:12
219.♡.♡.143
:) 사실 호수 입구까지도 못가보고 돌아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찍어온건 호수로 통하는 강줄기이...
:) 사실 호수 입구까지도 못가보고 돌아와서 너무 아쉬웠어요.. 찍어온건 호수로 통하는 강줄기이...
[DBJ]깊은슬픔
09-07-17 00:12
221.♡.♡.88
밥양보다 풀이 더 커요~
ㄴ(-_-:)ㄱ
밥양 글 보면 항시 인증부터 찾아보는~ 냐하하 -0-;
밥양보다 풀이 더 커요~ ㄴ(-_-:)ㄱ 밥양 글 보면 항시 인증부터 찾아보는~ 냐하하 -0-;
괭이[밥]
09-07-17 00:13
219.♡.♡.143
ㅎㅎㅎ 저거 저 아니구 제가 허락 안받고 올린? 같이간 친구랍니당.. 얼굴이 하나도 안보여서 그냥 올렸는디..
저로 착각하신걸 보니... 확실히 얼굴이 안보이는군요! 으하하
ㅎㅎㅎ 저거 저 아니구 제가 허락 안받고 올린? 같이간 친구랍니당.. 얼굴이 하나도 안보여서 그냥 올렸는디.. 저로 착각하신걸 보니... 확실히 얼굴이 안보이는군요! 으하하
[DBJ]깊은슬픔
09-07-17 00:15
221.♡.♡.88
ㅜ.ㅜ
ㅜ.ㅜ
고추
09-07-17 09:16
210.♡.♡.248
좋은 데 다녀오셨네요.
근데 크랜베리스의 노래 중에 'Yeat's Grave'란 노래가 참 좋죠.
아 땡기네 이거나 함 찾아 들어봐야지
좋은 데 다녀오셨네요. 근데 크랜베리스의 노래 중에 'Yeat's Grave'란 노래가 참 좋죠. 아 땡기네 이거나 함 찾아 들어봐야지
[독신/CP/싸나이]엔트위슬
09-07-17 09:57
61.♡.♡.100
정말 켈피라도 나올거 같은 멋진 풍광이네요+_+
정말 켈피라도 나올거 같은 멋진 풍광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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