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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뚜기뚜기 꼴뚜기
10-12-03 21:08
183.♡.♡.34
춘추시대 칼도 모양이 지금시대랑 별반 다를게 없는게 신기하네요.
춘추시대 칼도 모양이 지금시대랑 별반 다를게 없는게 신기하네요.
annihilator
10-12-03 21:38
123.♡.♡.40
칼이야 담그는 데(?) 편리하기만 하면 될 뿐. ㅎㅎㅎ
대체로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모양 -戟 같은 거-도 더 있었는데, 여기 안 올렸어요-_-
칼이야 담그는 데(?) 편리하기만 하면 될 뿐. ㅎㅎㅎ 대체로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모양 -戟 같은 거-도 더 있었는데, 여기 안 올렸어요-_-
DRRN
10-12-03 21:30
110.♡.♡.37
저두 칼에 제일 관심이 가네요
연대에 비해 너무 멀쩡한 듯?;
저두 칼에 제일 관심이 가네요 연대에 비해 너무 멀쩡한 듯?;
annihilator
10-12-03 21:39
123.♡.♡.40
그만큼 춘추 시대 오/월의 제련 기술이 탁월했었더라는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Believe or not......
그만큼 춘추 시대 오/월의 제련 기술이 탁월했었더라는 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Believe or not......
악의를품은시간
10-12-03 23:52
59.♡.♡.38
상해는 공산당 기념관도 괜찮더군요. 그다지 큰 곳은 아닌데, 공산당이 창당한 곳이라 제법 볼만 했습니다.
상해는 공산당 기념관도 괜찮더군요. 그다지 큰 곳은 아닌데, 공산당이 창당한 곳이라 제법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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