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1,602개의 게시글, 20/161 페이지)
- '새 출발' 최희섭 "고생 좀 하고 오겠습니다" [새창]
<div>“고생 좀 하고 오겠습니다.”</div><div><br></div><div>현역 유니폼을 벗기로 한 최희섭(37)이 의미있는 각오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지 최종 결정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더 단단한 의지로 발을 뗀다.</div><div><br></div>…
글쓴이 :  앵디
- 은퇴 최희섭이 말하는 파란만장 야구인생 [새창]
<div>빅초이 최희섭(35)이 2015시즌을 끝으로 KIA 유니폼 벗었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타자로 파란만장한 야구인생을 걸어왔다. 그의 야구는 사람의 인생처럼 화려한 성공도 했지만 그만큼의 좌절과 방황도 많았다. 이제는 일반인 최희섭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거취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단 내년 미국…
글쓴이 : 앵디
- 한화, 탈보트와 재계약 포기 '왼손 투수 물색' [새창]
<div>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미치 탈보트(32)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div><div><br></div><div>한화는 27일 탈보트와 2016시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탈보트는 2015시즌 중 발생된 허리 통증 부위에 대해 국내외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
글쓴이 : 앵디
- 한현희, 22일 수술대 오른다.. 팔꿈치 인대 수술 [새창]
<div>넥센 히어로즈 우완 사이드암 한현희가 수술대에 오른다.</div><div><br></div><div>넥센은 21일 "한현희가 22일 오른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팔꿈치 통증을 겪어온 한현희는 내년 시즌 등판 대신 재활을 택했다. 그는 수술을 받고 회복한 뒤 화성에 …
글쓴이 : 앵디
- 구구절절 2 FA 보상선수 및 추억의 외국인 선수 편 정리 [새창]
<div>1. 오프닝<br><br>한명재 : 구구절절 시즌2 8번째 시간입니다. 이석재 피디와 방송 처음인 김선우 위원<br><br>이석재 피디
: 김선우 위원과 방송은 오늘이 처음. 김위원이 삐칠까봐 걱정<br><br>김선우 : 이날이 올줄 알았음. 아무리 심한 말씀 하셔도 당황하지
않고 …
글쓴이 : Xtreme
- 팟캐스트 스파이 논란손 KBO 리그 뒷 이야기 편 정리 [새창]
1. 오프닝<br><br>홍원기 아나운서 : 댓글을 먼저 소개하고 시작. 응원하는 댓글이 많음<br><br>개그맨 황영진 : 정말 감사드림.
<br><br>홍원기 아나운서 : 보상선수, 보류선수, 보호선수 명단에 대한 보안이 필요한 듯. 특정 구단이 꼼수를 써서 문제가 생기기도
함.<br>&…
글쓴이 : Xtreme
- KBO 2차 드래프트, 유망주 보호 규정 만든다 [새창]
<div>KBO 정금조 운영기획부장은 11일 OSEN과 전화통화에서 “윈터미팅에서 2차 드래프트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모든 분들이 유망주 보호장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음 2차 드래프트부터는 변화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div><div><br></div><div>2차 드래프트는 2011년 …
글쓴이 : 앵디
- 기레기들의 골글 투표 이유 [새창]
<div><font size="2" face="GulimChe"><br></font></div><div><font size="2" face="GulimChe">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1208181842309</font></div><div><font size="2" face="GulimChe">.</font><…
글쓴이 :  ▷◁깊은슬픔
- KIA 타이거즈, 재활센터 신축 및 구장 인프라 대폭 확충 [새창]
KIA는 올 초 선포한 ‘야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한국 프로야구의 미래를 선도하는 구단’이라는 비전(TEAM 2020) 실현을 위해 4대 전략과 12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번 인프라 확충은 ‘최고의 경기력 실현’과 ‘팬 행복 구현’이라는 전략적 목표 달성의 일환으로 전개된다.&#160;이를 위해…
글쓴이 : Xtreme
- 선수협, "FA 등급제-2군 지원-연금 논의" [새창]
<div>지난해 강력하게 추진했던 비활동기간 준수 방침은 올해도 변함이 없다. 구단 차원에서도 올해는 비활동기간을 놓고 별다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처럼 하나의 문제를 해결한 선수협은 이제 다른 장기적 안건을 놓고 내부의 의견을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큰 세 가지 줄기는 FA 제도 개선…
글쓴이 : 앵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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