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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자 "로사리오, 꾸준히 관심 보이던 한신과 계약" [새창]
<div><font size="2" face="Gulim"><br></font></div><div><font size="2" face="Gulim">http://v.sports.media.daum.net/v/20171208110439559</font></div><div><font size="2" face="Gulim"><br></font></div><div><p dmc…
글쓴이 :  ▷◁깊은슬픔
- 김현수의 LG행? 몸값 “150억도 가능” 전망 [새창]
지난겨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에서 국내로 유턴한 이대호(35ㆍ롯데)는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역대 자유계약선수(FA) 최고액인 150억원(4년)에 도장을 찍었다.
이대호의 아성이 불과 1년 만에 위협받고 있다. 송재우(51)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김현수(29)가 오면 흥미로워진다”며 관심…
글쓴이 : Xtreme
- '선수들이 뽑은 MVP' 양현종 "어떤 상보다 뜻깊다, 더 겸손할 것" [새창]
<div></div><div style="background-color:#E4E4E4; padding:5px; border:1px solid #919191"><div>양현종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div><div><br></div><div>'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이 12월 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
글쓴이 :  플레이볼
- 허영택 KIA 최초 전임대표 "또 다른 계획 준비" [새창]
<div></div><div style="background-color:#E4E4E4; padding:5px; border:1px solid #919191"><div>2017년 우승팀 KIA가 허영택(57)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KIA는 4일자로 허영택 단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대표…
글쓴이 : 플레이볼
- 합의판정 시즌2 28회 1부 '2018 KBO FA 중간점검' 정리 [새창]
<div>1. 오프닝 </div>
<div><br /></div>
<div>오효주 아나운서 : 12월이 되면서 날씨가 추워짐.</div>
<div><br /></div>
<div>장성호 : 올해는 수능때 괜찮더니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추워짐.</div>
<div><br />&l…
글쓴이 : Xtreme
- '3할 타자' 정성훈, 왜 데려가는 팀 없을까 [새창]
베테랑 정성훈(37)은 LG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돼 자유의 몸이다. 앞서 지난 22일 2차 드래프트에서
LG는 40인 보호선수 명단에서 정성훈을 제외시켰다. 어느 팀이 정성훈을 데려갈까.
정성훈은 올해 115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1푼2리(276타수 86안타) 6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OPS .828이다.
LG팬들은 3할 타자…
글쓴이 : Xtreme
- '두산 or LG' 최대어 김현수, 결정까지 2주 남았다? [새창]
‘타격 머신’ 김현수(29)가 행선지가 스토브리그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전망이다. 그런데 클라이막스가
종료되는 시점은 메이저리그(ML) 윈터미팅이 종료되는 2주 후, KBO리그로 복귀한다면 행선지는
두산 혹은 LG가 될 확률이 높다. 
-- 중략 --
현재 김현수 측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열…
글쓴이 : Xtreme
- KBO 이사회, 제 22대 총재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추천 [새창]
<div></div><div style="background-color:#E4E4E4; padding:5px; border:1px solid #919191"><div><p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2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Nanum Gothic&…
글쓴이 : 플레이볼
- '최대어' 김현수 행선지는?…두산보다 LG에 가깝다 [새창]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최대어' 김현수의 행선지는 원 소속구단 두산 베어스보다 그 옆집 LG 트윈스에 가깝다.
-- 중략 --
김현수의 행선지로 대두되고 있는 구단은 두산의 '옆집' LG다. LG는 두산과 달리 전력 보강이 절실하다. 선수 영입은 새로 부임한 류중일 감독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의…
글쓴이 : Xtreme
- 경주 손곡야구장 기공식..이광환·전준우·권희동 참석 [새창]
경주시가 야구장 건립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경주생활체육공원에서 손곡 야구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경주시의 관계자 및 하일 KBO 야구박물관 자료수집위원을 비롯한 KBO 임원진,
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했다. 추가로 경주 출신 최익성 한국독립야구연…
글쓴이 : 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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