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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9개의 게시판, 3,172개의 게시글, 316/318 페이지)

연재게시판에서의 검색결과

제 39탄. 아비뇽 : 대세는 노숙 [새창]
"여보세요? 남자한명인데요. 혹시 오늘 묵을 도미토리룸 있나요?"<BR><BR>"울랄라 울라라 방을 찾으시는군요.. 몇개 남아 있어요. <BR><BR>하지만 우리는 예약을 따로 받지 않아요. 침대를 원한다면 빨리 오세요. <BR><BR>기다릴게요. 울랄라."<BR><BR&g…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earl grey imperial #43 [+ Karsh 展] [새창]
'앗'녕하세영<BR><BR><BR><EMBED src=http://pafurada.tumblr.com/swf/audio_player_black.swf?audio_file=http://www.tumblr.com/audio_file/71911886/PUFXq86eviejce22jz5WJp3h&color=FFFFF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BR><BR>play 를 먼저…
글쓴이 : 아콰렁

[콰렁티] fair trade black tea #42 [새창]
<P>'앗'녕하세영<BR><BR>나름 간만?에 올려보는 차 게시물 같네영 ㅋ<BR><BR>적당하게 바빳다는 핑계아닌 핑계도 있공...<BR><BR>차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에 대한 열정이 쵸큼 식어있는 것같기도하공...<BR><BR>뭐 이럴때도 저럴때도... =ㅂ=<BR>&l…
글쓴이 : 아콰렁

제 21탄. 브뤼셀, 브뤼헤 : 미워도 다시 백배 [새창]
<P><BR><BR>역무원은, 애타는 목소리로 브리헤를 연발하는 나를 보며 한참 동안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BR>이윽고 ‘브리쥬?’라고 되묻는다. <BR>“예스! 브리쥬! 이즈 디스 트레인 고스 투 브리쥬?”<BR>“브리쥬? 예스. 고 어 헤드. 유 니드 투 허리.”<BR>내가 올라타자 마…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18. 가을이 지나가는 길 _Glendalough 글렌달록 [새창]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안녕하세요 밥양입니다. ^0^<BR><BR>아 부럽다. 부산정모라니!..<BR>저 부산 한번도 못가봤는데..<BR>저 정식'정모'도 한번도 못가봤는데..<BR><BR>흙, 부럽네요..<BR><BR><BR>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글쓴이 : 밥버러쥐

17. 아일랜드에서의 설날, ㅇ_ㅇ/ 우리우리 설날으은~ [새창]
<P align=center><BR><EMBED align=center src=http://pullip.ktdom.com/music203/219.asf width=200 height=40 type=audio/x-ms-wax loop="-1" volume="0"><BR><BR><BR><BR>안녕하세요 새벽까지 안자고 놀고있는 밥양입니다<BR><BR>저녁을 넘 마니먹어서 소화되길 …
글쓴이 : 밥버러쥐

제 17탄. 빠리에서 생긴 일. (5) - 소르본에서 만난 엄마 친구 아들. [새창]
<BR><BR><BR>맛있는 저녁식사를 먹을 수 있다는 점 말고도, MIJE는 장점이 많은 숙소다. <BR>가장 큰 메리트가, 시내 한복판, 빠리시청 바로 뒤편이라는 황송할 정도로 좋은 위치다. <BR>왠만한 볼거리는 걸어서도 다닐 수 있다는 것이 <BR>얼마나 빼어난 이점인…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16탄. 빠리에서 생긴 일. (4) - 실용한문강좌 [새창]
<p><br><br> <br><br> 그 날 저녁은, MIJE호텔의 지하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해결할 생각이었다.<br><br> <br><br> <br><br> <br><br> <br><br> <img alt=""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90754/200711/1195…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22-마지막회) 캐나디안 록키-밴프 (37일차) 드디어 옮기기 끝~!!! [새창]
<CENTER><PRE> ## 휴~~이제 다 옮겼습니다. 도배질로 게시판을 어지럽혀 죄송합니다 ㅠㅠ ##<BR><BR><BR><BR><BR><BR><BR>## 마지막편은 이곳으로 옮긴 이후 작성된 것이지만 연재의 연속성을 위해 한번 더 올립니다 ##<BR>## 이제 한동안 연재 게시판…
글쓴이 : ESFJ

(19) 시애틀에서 노스케스케이드 국립공원 (31일차) [새창]
<center> <pre> ## 다음엠팍 연재 게시판에 연재했던 여행기를 옮겨 왔습니다, ## ## 이 여행기는 2008년 7월에 했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긴 것입니다 ## 어제밤 늦게 도착해서 묵은 Aberdeen의 작은 모텔…. 몸과 마음이 무척 피곤했지만 무작정 들어간 모텔인데도 한…
글쓴이 : ES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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