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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모음 [새창]
야구 매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제는 왜 재방송을 하고 그러는지;;; <br><br><a h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1994065&date=20090604&page=1" style="line-height: 24…
글쓴이 :  좌현진우원상
- [코멘트] 박동희기자가 쓴 이상훈 기사 꼭 보세요. 막장 프런트의 실체가 나옵니다. [새창]
Twings 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근데 이상훈 개막전 시구는 만우절관 관계없었던것 같아요. 실제로 추진됐었습니다. 4월 3일 기사입니다. 이정도 기살 기자가 창작해서 쓸리는 없지 않을까요?
LG 트윈스 '야생마' 이상훈 시구 추진
[뉴시스] 2009년 04월 03일(금) 오전 08:04 【서울=뉴시스】
LG가 …
글쓴이 : 노란손수건
- 박동희기자가 쓴 이상훈 기사 꼭 보세요. 막장 프런트의 실체가 나옵니다. [새창]
<STRONG>말이 나온 김에 묻겠다. 지난해 11월 30일 잠실구장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야구를 포기하려는 중학생 야구선수를 돕기 위한 ‘2008 LG 러브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LG가 우승했던 1990년과 1994년 멤버들이 모여 친선경기를 치르는 것이었다. 그런데 김상훈, 정삼흠, 이병훤, 김태원, 이…
글쓴이 : 노란손수건
- 이종범이 야수로 뛰면서 유일하게 타보지 못한 개인상 [새창]
신인상 뿐이죠.<br><br>정규리그 MVP(1994), 코리안시리즈 MVP(93, 97) 올스타전 MVP(2003)<br><br>골든글러브야 말하면 입 아픈 얘기이고 -0-<br><br>양준혁 선수가 원래 나이대로 프로에 입문했다면 큰 문제 없이 탈수 있었는데 프로 데뷔에서 너무 강적을 만나버린 +_+;…
글쓴이 :  [DBJ]깊은슬픔
- 꽃 무릎은 [새창]
<a h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1994762&date=20090521&page=1" style="line-height: 24px;" class="p14 u b">이범호 완벽 부활, 김인식 감독 웃음꽃 '활짝'</a&…
글쓴이 : 좌현진우원상
- 기사 몇개 [새창]
<a h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22&article_id=0002045954&date=20090520&page=2" style="line-height: 24px;" class="p14 u b">[대전 엿보기] "18년전, 눈도 못 맞추던 막내였는데…"</a>…
글쓴이 : 좌현진우원상
- 이번 주는 [새창]
민철옹 - 재규 - 영명이 - 아마도 규진이? - 현진이 - 혁민이 <br>로테이션이 이렇게 가겠지요? 규진이가 어제 불펜으로 나와서 공을 40개나 던지고 별로 안 좋았는데, 금요일 선발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감독님은 어제 못던졌다고 한 말씀 하셨지만 규진이 공 던지는 거 보면 암튼 신기하네요. 삼진도 많이 잡…
글쓴이 : 좌현진우원상
- 허걱..최상덕 선수가 아직도 현역으로 뛰는군요.. [새창]
이 선수 1971년 3월생..만으로 38, 우리나이로 39살인데...하긴 66년생 송진우에 비하면 애지만 송회장이야 레전드니까..<BR><BR>어제도 출장했던데 어제 경기는 못보고 오늘 경기를 보다가 9회에 등짝에 SANG DUK(?) 라고 쓰여진 선수가 나올길레<BR><BR>상덕? 최상덕? 아니, 그 선수 나이가 몇인…
글쓴이 : GREEN
- 해태 + 기아 역대 베스트 라인업(주관적) [새창]
<P><BR>SP: 선동열, 조계현, 이강철, 이대진, 윤석민 CP: 임창용의 순서입니다. <BR><BR>선동열, 조계현, 이강철은 좋았던 시즌이 워낙 많아서 다른 년도로 구성해도 큰 상관은 없을 듯 싶네요.<BR><BR>방어율, 승, 이닝을 짬뽕해서 주관적으로 뽑았습니다.<B…
글쓴이 : [Elite]통계虎
- 역대 최고&최소 타이틀 [새창]
확률이 아닌 부문은 126경기를 처음 시행한 1991년부터 적용<br><br><span style="font-weight: bold;">타자 부문</span><br><br>타율- 백인천(0.412/1982)&고원부(0.327/1989)<br>
안타-이종범(196/1994)&김형석, 최태원(147/1993, 1995)<br>
홈런-…
글쓴이 : [DBJ]깊은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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