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158개의 게시글, 4/16 페이지)
- '캐넌포' 김재현 위원, 김성근 사단서 지도자 첫 출발 [새창]
<DIV><SPAN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lim, sans-serif; COLOR: rgb(47,47,47); LINE-HEIGHT: 27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한화이글스는 11월 11일(화) 前 야구해설위원 출신 김재현 코치를 영입하였다.</SPAN><BR style="FONT-SIZE: 17px; FONT-FAMILY: 굴림, gu…
글쓴이 : Xtreme
- ‘야생마’ 이상훈 코치, LG 아닌 두산 유니폼 입는다 [새창]
<br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야생마’ 이상훈(43) 코치가 두산의 유니폼을 입는다.</span><br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br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s…
글쓴이 : 저스틴벌렌더
- SK의 선택, 왜 김용희일까 [새창]
<br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이만수 감독과 7년 동거를 마친 SK가 ‘미스터 올스타’ 김용희 육성 책임과 손을 잡았다. </span><br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br style="font-…
글쓴이 : 저스틴벌렌더
- 김용희 감독 선임 [새창]
<div>SK와이번스(代表理事 林元一)는 21일(화), 김용희 육성총괄을 제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 감독의 계약 조건은 2년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으로 총액 9억원이다.</div><div> </div><div>SK는 선수단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고 구단이 앞으로 추구하는 시스템 야구…
글쓴이 :  ▶◀ 앵디
- 신임감독 김용희 [새창]
<div><span style="font-size: 10pt;">2년 연속 4강 진출에 실패한 SK가 변화를 택했다. SK가 김용희(59) 육성총괄을 새 사령탑으로 내정했다. 팀 재건의 적임자로 낙점했다. </span></div><div><br></div><div>SK 구단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19일 “SK가 …
글쓴이 : ▶◀ 앵디
- 서건창 , 역대 한시즌 최다안타 -3 · 최다득점 -1 (잔여경기 5) [새창]
<span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오늘 경기로 192안타 127득점 달성</span><div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18px;"><br></div><div style="font-family: dotum, 돋움; font-size: 12px; line-height:…
글쓴이 : ▶◀ 앵디
- 서건창 , 역대 한시즌 최다안타 -6 · 최다득점 -3 (잔여경기 6) [새창]
오늘 경기로 190안타 125득점 달성<div><br></div><div><br></div><div>역대 한시즌 최다안타 순위</div><div><br></div><div>1위 이종범(1994) - 196개</div><div>2위 이병규(1999) - 192개</div><div>3위 서건창(2014)…
글쓴이 : ▶◀ 앵디
- '전설의 유격수' 이종범, "강정호, 더 큰 꿈 가져라" [새창]
<div>"자랑스럽다. 더욱 큰 꿈을 갖고 목표를 세우길 바란다".</div><div><br></div><div>한화 이종범 작전주루코치는 현역 시절 두말할 필요없는 전설 중의 전설이었다. 특히 1990년대 해태 시절에는 호타준족 유격수로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만화 같은 활약을 펼쳤다. 4할 타율과 2…
글쓴이 : 앵디
- 은퇴 조성환 “힘에 부치더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없었다” [새창]
<table border="0" width="95%"><tbody><tr><td><br><br>조성환(38·롯데)이 은퇴를 결심한 날은 큰 아들 영준군(11) 군의 생일인 ‘5월16일’이었다.<br><br>꼭 한달이
흘렀다. 롯데는 16일 “조성환이 구단과 면담을 통해 16년간 프로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결정했다…
글쓴이 : 오옐
- 역대 사이클링 히터 16입니다. [새창]
<div><span style="color: rgb(45, 44, 45); 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프로야구 역대 사이클링 히트</span><br style="color: rgb(45, 44, 45); 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4px; ba…
글쓴이 :  투덜이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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