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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게시판에서의 검색결과

darjeeling the second flush #40 [새창]
<P>'앗'녕하세영<BR><BR>나름 간만에 올려보네영 ㅋ<BR><BR>낼 쉬느라 술 마시면서 놀려고했었는뎅...<BR><BR>요며칠 계속 아픈게 안나아서 그냥 방안에 쳐박혀있네영 @_@<BR><BR>소시출연한 버라이어티 이것저것 다운받아보면서 축구할 시간 기다리다가 …
글쓴이 : 아콰렁

제 21탄. 브뤼셀, 브뤼헤 : 미워도 다시 백배 [새창]
<P><BR><BR>역무원은, 애타는 목소리로 브리헤를 연발하는 나를 보며 한참 동안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BR>이윽고 ‘브리쥬?’라고 되묻는다. <BR>“예스! 브리쥬! 이즈 디스 트레인 고스 투 브리쥬?”<BR>“브리쥬? 예스. 고 어 헤드. 유 니드 투 허리.”<BR>내가 올라타자 마…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20탄 오베르쉬르우와즈 : 이중현 영혼의 편지 [새창]
<BR><BR><BR>사랑스런 내 동생 중탁 보아라.<BR>여름 방학 잘 보내고 있냐. <BR>형이 여행중인 이 곳 프랑스는 말도 안 통하고 음식도 안 맞아서 상당히 곤혹스럽지만,<BR>그래도 수중에 돈이 있어서 어떻게든 근근이 살아 있단다. 돈이야 말로 진정한 세계 공용어더라.<BR>여기…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제 19탄. 빠리에서 생긴 일. (7) - 찌질한 중현씨 (후) [새창]
<br> <br> <br> <br> '리 형님이나 디에고나 다들 좋은 사람들이었지만,<br> <br> 우리가 뭔가를 공유하는 ‘같은사람’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기는 힘들었어.<br> <br> 계속 그 사람들하고만 있다가는 한국어 혼잣말 반, 영어 반이 나오면서 폼이 참 우습게 …
글쓴이 : [눈웃음]선배거긴안돼

노리다케 찻잔 #36 [새창]
<P>'앗'녕하세영<BR><BR>뭔가 막 센치한 밤이네영 ㅎㅎ~<BR><BR>금-토를 쉬고 일욜부터 출근을 한지라 딱히 주말밤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영 @_@<BR><BR>맨유는 웨스트햄에게 고전을 하고 있근영 >_<<BR><BR>라고 쓰던 중에 긱스가 골…
글쓴이 : 아콰렁

queen anne #29 [새창]
<P>'앗'녕하세영 <BR><BR>토-일-월 삼일씩이나 쉬고선...<BR><BR>낼 출근을 위해 다시 이 곳으로 왔네영 ㅋ<BR><BR>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붕들을 뵙공...<BR><BR>다양한 음식들과 술종류... =ㅂ=<BR><BR>원래 계획이라면...<BR><B…
글쓴이 : 아콰렁

red spice #28 [새창]
<P>'앗'녕하세영<BR><BR>힘들고 피곤한 하루였는뎅...<BR><BR>정작 퇴근하구 와서...<BR><BR>티비를 본 것도 공부를 한 것도 글타구 웹서핑을 줄창 한것도 아니면서...<BR><BR>세탁기 돌려놓고 멍때리다보니...<BR> <BR>…
글쓴이 : 아콰렁

19. 마음 흘러가는 그대로 _Powerscourts gardens [새창]
<BLOCKQUOTE>안녕하세요 19번째 밥양이야기는 연재를 가장한 훨글입니다.<BR><BR>어떻게 써야하나 많이 고민하면서 썼어요-ㅎ<BR><BR>자기전에 한편올리고 자고일어나서 한편올리고 이렇게 부지런하게 연재를 올린적이 있었나.. -ㅅ- ㅎㅎㅎ...<BR><BR>티스토리 새관리로 쓰면 …
글쓴이 : 밥버러쥐

18. 가을이 지나가는 길 _Glendalough 글렌달록 [새창]
<BLOCKQUOTE dir=ltr style="MARGIN-RIGHT: 0px">안녕하세요 밥양입니다. ^0^<BR><BR>아 부럽다. 부산정모라니!..<BR>저 부산 한번도 못가봤는데..<BR>저 정식'정모'도 한번도 못가봤는데..<BR><BR>흙, 부럽네요..<BR><BR><BR>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글쓴이 : 밥버러쥐

17. 아일랜드에서의 설날, ㅇ_ㅇ/ 우리우리 설날으은~ [새창]
<P align=center><BR><EMBED align=center src=http://pullip.ktdom.com/music203/219.asf width=200 height=40 type=audio/x-ms-wax loop="-1" volume="0"><BR><BR><BR><BR>안녕하세요 새벽까지 안자고 놀고있는 밥양입니다<BR><BR>저녁을 넘 마니먹어서 소화되길 …
글쓴이 : 밥버러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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