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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게시판에서의 검색결과

[영일만 친구] 영화 일기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 좋은 영화의 도입부 [새창]
<BR>어떤 영화를 보다보면 그 영화에 최대한 가까워지고 싶은 욕망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BR><BR>영화의 대사를 외우고, 쇼트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을 분석하며, 영화와 관련된 자질구레한 에피소드와 감독 인터뷰를 모으는 일.<BR><BR>이른바 영화와 근접조우를 하고 싶다는 욕망은 좋은 …
글쓴이 : 알투디투

[여행] 2010년 마지막 여행 - (8) 화산 지대 [새창]
계속되는 12월 칠레 저품격 여행기입니당~<BR><BR><BR><A href="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2&wr_id=632243&sca=&sfl=mb_id%2C1&stx=annihilator"><B><FONT color=red>12월 여행 - (0) 출발</FONT></B>…
글쓴이 : annihilator

[인도여행기] the Memories of Empire - HAMPI (KA) 2 [새창]
<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 styl…
글쓴이 : [DH]투덜이Ootani

[A Paris] 파리의 밤. Paris, la Nuit. (스압) [새창]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았던 소르본 대학 근처에서 발견한 이것은....<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85471284BAEA9E6364EBD" alt="" width="400" height="533"><br>예쁜 우산들이 즐비했던 …
글쓴이 : [올므]베티블루

[A Paris] 파리 카타콤 les Catacombes (스압) [새창]
<div style="text-align: center;">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던 어느 일요일 오후,<br>친한 언니랑 파리 시내 어디로 산책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br>대부분의 관광지는 가보았고 둘 다 안가본 유일한 이 곳이...바로 파리 카타콤.(지하묘지)<br>해골 바가지들이 널려있는 동굴이라 언니는 무섭다며…
글쓴이 : [올므]베티블루

도쿄 방황기 31 (시부야 - 밤의 도시 3) [새창]
<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2">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도쿄는 사진찍고 놀기엔 그만인 도시인 것 같다.<br>한국과 비슷한 것 같지만 군데군데 피어나는 이국적인 모습들 그리고 전혀 타인에게 무신경한 사람들.<br>시간만 충분하다면 촬영시나리오까지 짜가며 사진촬영하는 재미…
글쓴이 : [두쪽당]소주안녕

Guatemala #77 [새창]
<P>'앗'녕하세영<BR><BR><BR>술술한 밤...<BR><BR>퇴근길에 곧장 들어오기가 참 힘들었던 하루였네영 >_<<BR><BR>저녁에 바빠서 커피를 못 챙겨마셨더니 두고두고 생각나는 것이...<BR><BR>오늘은 간만에 커피를 올려봅니당 @_@<…
글쓴이 : 아콰렁

bon bon #59 [새창]
<p>'앗'녕하세영<br><br><br>1.<br><br>엘지가 6위로 순위가 내려갔군여...<br><br>그나마 한화가 패하는 바람에 7위로 내려가진 않았;;; =ㅇ=<br><br><br>2.<br><br>티월드페스티벌가서 이것저것 지른거나...<br><br&g…
글쓴이 : 아콰렁

bravissimo! #2 [새창]
<P>'앗'녕하세영<BR><BR>한것두 없는뎅 벌써 10월이 다가는근영 @_@<BR><BR>올봄에 솔로가 될때만해도...<BR><BR>가을쯤엔 새로운 처자를 만날꺼란 생각을 했더랬죠~<BR><BR>뭐 현실은... -_-;<BR><BR><BR><BR><BR>콰렁티…
글쓴이 : 아콰렁

[재재탕] 나의 첫사랑이야기 "그 열정과 회한 사이에서-1" [새창]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Gul…
글쓴이 : [HB]멜치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