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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취인불매] 문학 소년이여. 가볍게 혹은 무겁게.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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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IMG style="WIDTH: 330px; HEIGHT: 312px" align=center src="http://baseballpark.co.kr/data/geditor/0911/1948418858_a627e416_All+That+We+Let+In.jpg" width=404 height=312><BR></DIV><BR></DIV><BR&g…
글쓴이 :  울므
- 루저녀의 사례로 본 자유와 민주주의의 관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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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face=DotumChe>루소는 <인간불평등의 기원론>이라는 저작을 통해서 인간들 사이의 불평등의 기원을 '허영'에 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공동체를 형성하기 이전의 고립된 개인들은 모두 자…
글쓴이 :  punkrocker
- 다가오는 그 모든 파도를 나의 바다라고 부를 순 없어요. [새창]
<P>세월에 밀려나 보내지 못한 편지.</P>
<P><BR>1 <BR>당신에게 쓰는 거라구. 알지? <BR>구지 이름을 부를 필요는 없겠지만 혹시나 귀를 잘라 준 또 다른 그로 착각할 까 봐. <BR>쉽게 당신에게 품을 내어주는 그에게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읽어 두는 게 좋을거야. <BR>…
글쓴이 : 울므
- 지독했던 허기. [새창]
무수히 많은 식사를 했다.<BR><BR>하루종일 TV가 쏟아내는 그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접할때마다. 인터넷에서 그의 자살에 대한 이해와 반대글을 보면서도 그가 마지막으로 쓴 유서를 읽어가면서도. 그럴때마다 수시로 허기가 져서 무언가를 자꾸만 내 속으로 밀어 넣었다.<BR><BR>세상은 …
글쓴이 : 울므
- 80년대 타이거즈 3대 불가사의 시리즈 - 3. 차영화의 홈런 [새창]
<P>지난 글 80년대 타이거즈 3대 불가사의 시리즈 <BR><BR>1. 방수원의 노히트 노런 (<A href="http://www.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hbo&wr_id=1064" target=_blank><A href="http://www.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hbo&wr_id=1…
글쓴이 : GREEN
- 처음 손을 잡았을 때의 느낌. 그리고 오늘. [새창]
연애할 때 손을 언제 잡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지요. 너무 빨리 잡으면 선수처럼 보일 것 같고, 너무 진도를 늦게 가자니 내가 답답하고.<BR>그래서 나름대로 정한게 5번째 만났을 때 잡아보자였습니다. <BR><BR>상투적인 방법이었죠. 영화표를 사고 40분쯤 지나서 팔걸이를 올리고, 팔걸이를 올리자 나를…
글쓴이 :  아스란 자라
- 윤석민 [새창]
<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ALIGN: justify">기아팬이라면 누구나</SPAN> <BR>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px; FONT-FAMILY: '굴림'; TEXT-…
글쓴이 :  [밍키]레릿고앳댙
- 오늘의 용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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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음력 1월 1일. 설 오늘도 용산엔 많은 사람들이 오갔습니다.<br /><br />외갓집에 다녀오는 길에 잠시 버스에서 내려 학살이 일어났던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br /><br />저 멀리 솟은 이미 재개발된 시티 파크 건물과 불타버린 참혹한 건물…
글쓴이 : 두산너부리
- [나름정보] 플래시 저장 사이트(매드 옹 필독!!) + 선물 [새창]
<div><br></div><div><br></div><div><img src="http://i.imgur.com/PFitP.png" alt="the image"></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
글쓴이 :  ♡핫초코♡
- 뒤의(앞의?) annihilator님 초밥집 글을 보고 몇군데 추천 [새창]
<P><BR>지나간 글 중에 초밥집 추천글 보고 <BR>그나마 좀 아는걸 말씀드려볼까 해서요 <BR><BR><BR>일단 좀 한다하는 스시집은 점심, 저녁이 가격이 다르니 점심에 가시는게 낫다고 보심 되구요 <BR><BR><BR></P>
<P>지나간 글에 나왔던 이촌동 기꾸…
글쓴이 :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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