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헤이먼이 올린 루머들
- 작성일
- 09-01-14 09:22
헤이먼이 루머를 올리게 되면.. 이상하게 포스팅 하고 싶네요 ^^
이 분의 글에는 묘한 매력이 ㅡㅡ;;
마이클영 관련된 루머들을 짤막하게 요약된 부분만 봐서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다시 원문을 보고나서야 오역이었구나 ㅜㅜ 하는 걸 파악했고 급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ㅎㅎ
이제 진짜나갑니다 ㅋㅋ 오늘 게으름 피웠네요 ㅋㅋ ㅂㅂ2~~
It's more likely that Michael Young will give in and move to third base than be traded. Heyman runs through six (long shot) "potential contenders." Most were addressed here, but Heyman adds the Yankees.
(마이클영이 트레이드될 가능성보다는 3루로 이동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또한 헤이먼은 혹시라도 영의 트레이드가 진행될 경우 그를 노릴만한 대략 6개의 팀들을 언급했군요.. 여기에 양키스도 추가를 하네요 ㄷㄷㄷ 양키스에 자리가 있나요 ㅡㅡ;;
원문에 가서보니 그팀들은.. 메츠, 미네소타, 다저스, 화이트삭스, 보스턴, 양키스 이렇게 6개 팀이군요.. 하지만 원문에서 나오기로는 현재 마이클영의 남은 계약사황을 고려할때 트레이드될 가능성은 그닥 없어보인다고 하네요)
Yankees people believe there is less than a 50% chance of the team re-signing Andy Pettitte. He could instead retire or sign with the Dodgers or Astros.
(앤디페팃이 양키스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대략 50% 미만으로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는가 보네요.. 아마도 페팃은 다저스나 휴스턴과 계약을 맺거나.. 은퇴할 것으로 본다네요..)
Heyman suggests Bobby Abreu or Garret Anderson for the Reds, noting that Abreu is probably too expensive.
(어브레이유와 앤더슨을 신시네티 구단에 제안하는 헤이먼인데.. 어브레이유는 넘흐 비싸다고 하군요..)
The White Sox want "top pitching prospects" for Jermaine Dye, not necessarily big league-ready ones.
(화이트삭스 구단은 저메인 다이를 보내고 탑 유망주 투수를 데려오길 원한다고 합니다.. 빅리그를 준비하고 있는것이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합니다.. 어리고 포텐이 높은 선수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군요)
The Dodgers were among 12 teams who watched Chad Cordero throw on Friday. The Mets, Twins, Brewers, Rangers, Tigers, Diamondbacks, and Nationals are among the other known attendees.
(다저스 구단도 코데로를 지켜볼거라고 합니다.. 경쟁팀들이 무쟈게 많군요 ㅎㅎ 코데로의 오디션은 어떤 결과가 나올지..)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writers/jon_heyman/01/13/scoop.young/index.html?eref=wri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