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1. Resign Teixeira
텍세이라와 재계약 해라

최근 스타인브레너 구단주가 티렉스에 대한 언급을 하자 이에 질세라 RS의 언론에서
티렉의 자리가 마련된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영입해야 한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에인절스의 티렉스 재계약에 관한 고민은 할 필요조차도 없을만큼 정해져 있다.
티렉스가 라인업에서 차지하는 임팩트는 상당히 크다.
티렉스가 온 이후 왼무릅 부상상태에서 블라디의 OPS는 부상전 970에서 830으로 추락하였다.
 공수양면에서 티렉스의 공백은 엔젤스로 하여금 다른 어떤포지션보다 급한 선택이 될것이다.
 티렉스의 공백은 09년과 그이후 필드에서 어려운문제를 야기 시킬것이다.
 



2. It’s time to say some painful goodbyes
몃몃의 아쉬운 이별을 말해야 할때이다.

이미 옵션이 거부된 GA를 비롯해 K-Rod,Juan Rivera, John Garland, and Rob Quinlan 등은
우리의 로스터개선과 페이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떠나 보내야 할 때임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몇몇 선구안이 햇갈리는 nations들은 이말에 동의하지 않을수도 있다.
특히나 ga의 goodbye에 대한것은 에인절스 프랜차이즈 역사에 큰 기억으로 남을 일들을
많이 해온 선수인만큼 상당한 아쉬움이 될것이다.
재정적인 문제는 별도에 두고라도 GA는 EVERYDAY 플레이어로써 로스터에 한SPOT을 차지할경우
 우리에게 필요한 준비된 백업요원의 2ROSTER를 블럭할것이다.

Juan Rivera를 보자.. 그는 제법 펀치력있는 스윙을 하는 장타력을 가졌다.
그러나 우린 그와 비교될만한 (내가 생각하기에는 더나은 빠따질솜씨)선수를 가졌다
그의 실력에 맞는 적정한 계약(09:$0.6M, 10:$0.7M)을 한 Kendry Morales이다.
나는 후안이 다리부상이후 06년했던 활약처럼 해줄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더좋은 조건의 계약과 돈을 제의해 온다면 어디로든지 갈것이다.
풀래툰에 예외를 두지않는 소시아아래서 모랄레스와 블라디는 DH와 RF를 번갈아 하는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외야와 DH에서 부상으로 신음하는 선수가 아닌 견고함이 필요하다.

 Frankie를 보자 나는 점점 감소하는 그의 구속과 과격해 보이는 투구동작에서 그가 요구하는 몸값에 투자하는것은
모험이라는것을 직감한다. 몇몃의 팀들은 그에게 오버페이 할것이다.
아울러 우린 미래의 클로져로써 미완성의 성장통을 격을 호세 아레돈도때문에 몃몃게임들을 패배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쉴즈를 비롯한 클로저를 대체할수 있는 불펜요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시즌 Escobar의 복귀가 불펜으로 옮겨질수도 있다는것을 염두해야 할것이다






3. Make Brandon Wood the starting SS.
브랜던우드를 주전 유격수로 만들어라.


우리는 브랜던에 대한 많은 트레이드 제안들을 묵살했으며 마침내 플레이오프에서 그의 가능성을 보았다.
 올스타휴식기간동안 그의 스윙폼을 교정해서 만든 변화가 그를 메이저리그 히터로 만들었다.
반면 그의 수비는 아이바의 수비에 비하면 아직 부족한점이 많다
비록 아이바의 빠따질이 개선을 한다해도 우드의 타격과는 비교할수 없는것이지만
어째든 우드역시 성장통을 격고있으며 여전히 그것은 진행과정중에 있으며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드의 발전을 위해 쟈니 페랄타에게 했던 것처럼
하위타선에 배치한후 점점 개선됨에 따라 상위타선으로 이동하는
최적의 상태와 방법을 만드는것이 필요하다.
만약 우드가 페랄타처럼 발전한다면 에인절스는 아이바보다 훨씬 더 좋은 SS를 얻게 될것이다.


4. Sign C. C. Sabathia.
사바시아와 계약하라.

우리는 스타터가 필요하다. 사바시아와 계약하는것은 두명의 최고투수를 보유하며
마운드의 안정을 꽤할수 있으며 Adenhart를 트레이드 매물로 이용할수 있게 한다.
Arte는 늘 제대로된 실력을 가진 선수들에게 예산을 쓸수 있다고 이야기 해왔으며 견고하고
 내구력있는 사바시아가 그에 맞는 선수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는 TOP달러가 아니라도 그에 맞는 몸값에 계약을 할수있을것이다.
그는 타격을 계속 하고 싶어하며 포스트시즌에 나아가길를 원하며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생활하고 싶어하며 그것은 에인절스에게도 좋은 조건이 될수 있다.


5. Trade for a new 3B and move Figgins to LF. Extend Figgins for 3 years.
 새로운 3루수를 트레이드 해오고 피긴스를 LF로 이동하고 3년 연장계약해라..


시장에서 우리가 관심가져볼 두명의 FA(아담던,버렐)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싼값에 계약하지 않을것이며
미래의 리드오프히터가 될 Bourjos의 진로를 막게 할것이다.
우리는 보조스가 메이저레벨로 준비될때까지 피긴스 이외에 다른옵션이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 페이롤의 안정적 운영과 보조스의 성장에 맞추어 피긴스와 11년까지 연장계약해야 한다.
우리가 텍세이라와 사바시아와 계약한다면 우리는 이제 3루수를 위해 현명한 트레이드를 통해 공격능력을 보강할수 있다.
시장에는 예산문제와 다른여러 상황때문에 견고한 3루수를 시장에 내놓아야할 팀들이 있다.
 Uggla and Zimmerman은 우리의 포스트시즌 승리를 위하여 파워와 젊음을 가진 우리의 야구센스에 맞는 선수들이다.
 우리는 포스트시즌에서 게임을 뒤엎을수 있는 파워포텐셜을 갖춘 선수가 필요하다
이런면에서 어글라와 짐머맨은 우리에게 맞는 선수들이다. 이런선수들을 트레이드하기 위해서
우리는 아덴아트,트럼보,S-로드,아이바를 포함한 패키지 오퍼를 할수 있다.
 예산문제에 있는 팀들은 적은 비용으로 이모든 선수들을 쓸수 있다.
우리들에게 있어 에이든허트는 사바시아에게 블럭이 될수 있고 트럼보는 텍세이라에게
S-ROD는 켄드릭에게 아이바는 우드와 최고의 백업요원인 이즈투리스에게 막힌다 .
거론된 이선수들은 팀에서 top-5 talent를 줄것이며
우리에겐 3루를 위한 파워와 젊음을 주는 WIN-WIN이 될것이다.




여기서 잠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마이너 선수들에 대해 찾아보자.
피긴스를 대체할 리드오프히터인 피터보조스,
간만에 에인절스 팜에서 나온 슬러거형 포수 행크콩거
그리고 두명의 스타터인 조단왈든과,션오셜리반 이들은 모두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이들모두 2~3년의 기간이 필요한 선수들이다..

Peter Bourjos, OF .295/.326/.444 with 50 SBs

Hank Conger, C .303/.337/.517 with 13 HRs in 294  ( ABs Estimated Time of Arrival: 2011)
 
Sean O’Sullivan, RHP 16-8, 4.73 ERA with 111 Ks in 158 IPs 9-8

Jordan Walden, RHP 2.76 ERA with 141 Ks in 156.1 ( IPs Estimated Time of Arrival: 2011-2012)




위의 5섯가지 제안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공격의 업그레이드와 취약한 블펜보강
그리고 스타팅로테이션의 개선을 줄것이다. 우리의 수비는 지금만큼 견고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라인업에서 개선을 꽤할수 있을것이다.
또한 소시아가 구사하는 대부분의 포지션 플랜툰시스템에도 다각도의
변화를 줄수있으며 부상을 지금보다 줄일수 있을것이다.

Our new lineup would be:
1. Figgins, LF (S)
2. Kendrick, 2B (R)
3. Vlad, RF/DH (R)
4. Teixeira, 1B, (S)
5. Hunter, CF (R)
6. Uggla/Zimmerman 3B (R)
7. Morales, DH/RF (S)
8. Napoli/Mathis, C, (R)
9. Wood, SS (R)
Our new rotation would be:
1. Lackey, RHP
2. Sabathia, LHP
3. Santana, RHP
4. Saunders, LHP
5. Weaver, RHP


Our bullpen would be:
1. Arredondo, RHP
2. Shields, RHP
3. Oliver, LHP (he needs to be resigned)
4. Jepsen, RHP
5. Speier, RHP
6. Loux, RHP (or another long-term reliever)
대략 4~5MM의 증가가 예상되는 09년, 그리고 10년 페이롤도 유지할수 있을것이다.
에스코바르의 계약이 만료되고 피긴스가 FA되면 우리는 리드오프로써 피터 보조스를
대체하거나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11년 O’Sullivan의 자리를 만들기위해
스타터한명을 트레이드 할수 있으며 12년 우리는 역시 같은 이유로 Walden.의 자리를
만들기위해 트레이드를 한다면 이상적인 페이롤을 유지할 수있을것이다.
     
지난 5년동안 4번의 디비젼 타이틀을 달성하면서 AL을 넘어 MLB의 전국구 강팀으로
도약하자는 아트모레노의 약속을 하나씩 이루어 가고 있는 즈음에서 영원한 참피언을 위해
팬들이 원하는것은 무엇인가 두서없이 적어본다.

Reagins, get it done